서울시경 특수수사대는 18일 서적제작판매업소 김춘배씨(32ㆍ경기도 안양시 안양5동 392의12)와 인쇄업자 윤천구씨(31ㆍ도봉구 쌍문2동 81의261) 등 3명과 비디오테이프제작업자 송재영씨(41ㆍ서초구 우면동)를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2일 종로구 명륜동2가 114지하창고를 세내 사무실을 차려놓고 윤씨 등 인쇄업자들에게 요청,시사영어사에서 발행하는 「멕시칸액티브잉글리쉬」 「뉴테크놀잉글리쉬」 등 영어교재 6천권 1천만원어치를 복사해 제본한뒤 시중서점과 학생들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디오제작업자 송씨는 지난달 초 강남구 청담동 68의13 가정집 지하창고를 세내 비디오복사기 5대를 갖춘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시사영어사에서 만드는 「이투익센셜」 등과 「정철영어회화테이프」 등 국내 유명어학교재 2만4천여개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2일 종로구 명륜동2가 114지하창고를 세내 사무실을 차려놓고 윤씨 등 인쇄업자들에게 요청,시사영어사에서 발행하는 「멕시칸액티브잉글리쉬」 「뉴테크놀잉글리쉬」 등 영어교재 6천권 1천만원어치를 복사해 제본한뒤 시중서점과 학생들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디오제작업자 송씨는 지난달 초 강남구 청담동 68의13 가정집 지하창고를 세내 비디오복사기 5대를 갖춘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시사영어사에서 만드는 「이투익센셜」 등과 「정철영어회화테이프」 등 국내 유명어학교재 2만4천여개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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