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무기급 플류토늄의 생산을 개시할 단계에 있음에도 핵안전협정에 서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핵확산금지 촉진프로그램」의 밴 샌더스 의장이 15일 한 브리핑에서 주장했다.
오는 20일 제네바에서 개막되는 핵확산금지 평가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 브리핑에서 카네기재단의 수석연구원 레너드 스펙터씨는 『특히 우려되는 것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용으로 설계된 원자로를 이미 건설했고 또 플루토늄 추출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0일 제네바에서 개막되는 핵확산금지 평가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 브리핑에서 카네기재단의 수석연구원 레너드 스펙터씨는 『특히 우려되는 것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용으로 설계된 원자로를 이미 건설했고 또 플루토늄 추출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1990-08-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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