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등 3명 영장ㆍ5명 수배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송관종씨(45ㆍ전과11범ㆍ관악구 신림동 409의78)와 홍순씨(37ㆍ전과6범ㆍ성북구 돈암동 512의58) 등 3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종철씨(28)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상오7시쯤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배추를 팔러 상경한 박모씨(40ㆍ전남 완도)를 카드속임수놀이에 끌어들여 현금 2백34만원을 부당하게 따내는 등 농수산물을 팔러 상경한 농민들을 상대로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2백여차례에 걸쳐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농산물을 팔러온 농민들의 농산물 판매대금을 노려왔으며 속은것을 뒤늦게 안 농민들이 항의하면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폭행하거나 위협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송관종씨(45ㆍ전과11범ㆍ관악구 신림동 409의78)와 홍순씨(37ㆍ전과6범ㆍ성북구 돈암동 512의58) 등 3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종철씨(28)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상오7시쯤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배추를 팔러 상경한 박모씨(40ㆍ전남 완도)를 카드속임수놀이에 끌어들여 현금 2백34만원을 부당하게 따내는 등 농수산물을 팔러 상경한 농민들을 상대로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2백여차례에 걸쳐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농산물을 팔러온 농민들의 농산물 판매대금을 노려왔으며 속은것을 뒤늦게 안 농민들이 항의하면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폭행하거나 위협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0-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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