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대체입법/민자당,수용 검토

보안법 대체입법/민자당,수용 검토

입력 1990-08-02 00:00
수정 199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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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일 이날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제및 국가보안법에 대한 여야 절충에 대비,곧 당 지자제소위와 안보관계법소위를 가동해 당론 재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민자당은 오는 7일 당 지자제소위(위원장 김동규) 첫 회의를 가질 계획이며 이번 소위활동을 통해 광역지방의회 선거에서의 정당추천을 허용하는 방향의 절충안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은 지방의회 선거에서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대신 선거운동을 지역 선관위가 관장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총괄관리케 하는등 철저한 공영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 국회의원의 선거운동 참여도 허용하되 중앙당 차원의 개입은 배제하고 자신의 지역구나 거주지 또는 해당 광역 시·도 범위내에서만 선거운동에 참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거점 삼아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창단된 비바싱어즈는 전문 합창 연주 단체로, 문화 소외 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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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국가보안법의 경우도 평민당측이 주장하는 대체입법을 수용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1990-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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