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공산당 재집권 확실

몽고 공산당 재집권 확실

입력 1990-07-31 00:00
수정 1990-07-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란바토르 AP 로이터 연합】 몽고유권자 1백여만명중의 90%이상은 29일 69년에 걸친 공산당의 절대권력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이는 다당제하의 첫 자유선거에 참가하여 투표했다.

전국의 현ㆍ성 지방의회의원과 함께 상원격인 4백30석의 대후랄(인민대회)의원과 하원격인 50석의 소후랄의원을 선출하는 이날의 투표가 하오 10시(한국시간 하오 8시)에 끝난 직후 개표에 들어갔으나 전국적인 개표결과는 31일에야 판명된다고 전국선거관리위원회가말했다.

이 위원회의 한 관리는 투표가 끝나기 한시간전 기자들에게 인구 2백만의 약 반수가 조금 넘는 유권자의 91.9%가 투표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집권 공산당의 서기장인 푼살마긴 오치르바트는 『집권당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지만 야당도 약 20%의 득표를 할 것』이라고 투표소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1990-07-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