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8일 김포∼평양 항공로 협의
【판문점=한종태기자】 남북한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는 9월4일 서울에서,제2차 회담이 10월16일 평양에서 각각 열린다.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의 양측대표들은 26일 상오 10시부터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마지막 제8차 예비회담에서 제1차 본회담을 오는 9월4일부터 9월7일까지 서울에서,제2차 본회담을 오는 10월16일부터 10월19일까지 평양에서 한다는 것등을 내용으로 한 19개 항의 합의서를 최종확인하고 우리측 송한호수석대표와 백남준 북측 대표단장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남북한 양측은 이에따라 오는 8월8일 판문점에서 교통과 통신관계 실무자접촉을 갖고 평양 순안비행장과 서울 김포공항사이의 항공기 직항에 따른 항로개설문제와 북측 대표단의 통신편의에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합의서 내용은 ▲회담수행원은 33명,취재기자는 50명으로 한다 ▲회담대표단은 총리를 단장으로 하여 7명으로 하되 대표는 장관ㆍ차관급(부장ㆍ부부장급)으로 구성한다 ▲왕래수단은 비행기ㆍ자동차ㆍ기자로 한다. 비행기는 각기 자기측 비행기를 이용하며 평양(순안비행장)과 서울(김포공항)사이를 직행한다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관련기사3면>
【판문점=한종태기자】 남북한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는 9월4일 서울에서,제2차 회담이 10월16일 평양에서 각각 열린다.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의 양측대표들은 26일 상오 10시부터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마지막 제8차 예비회담에서 제1차 본회담을 오는 9월4일부터 9월7일까지 서울에서,제2차 본회담을 오는 10월16일부터 10월19일까지 평양에서 한다는 것등을 내용으로 한 19개 항의 합의서를 최종확인하고 우리측 송한호수석대표와 백남준 북측 대표단장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남북한 양측은 이에따라 오는 8월8일 판문점에서 교통과 통신관계 실무자접촉을 갖고 평양 순안비행장과 서울 김포공항사이의 항공기 직항에 따른 항로개설문제와 북측 대표단의 통신편의에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합의서 내용은 ▲회담수행원은 33명,취재기자는 50명으로 한다 ▲회담대표단은 총리를 단장으로 하여 7명으로 하되 대표는 장관ㆍ차관급(부장ㆍ부부장급)으로 구성한다 ▲왕래수단은 비행기ㆍ자동차ㆍ기자로 한다. 비행기는 각기 자기측 비행기를 이용하며 평양(순안비행장)과 서울(김포공항)사이를 직행한다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관련기사3면>
1990-07-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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