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니콜라이 리슈코프 소련총리는 20일 교육 및 의료ㆍ문화분야등 7백만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완만한 경제개혁을 지향하는 자신의 계획에 대한 지지를 모색하고 있는 리슈코프총리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 급진개혁파 정치인이자 자신의 정적인 보리스 옐친이 이날 민영화 추진 및 가격 자유화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하는 것과 때를 같이해 이같이 밝혔다.
1990-07-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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