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과(니카라과) AP 연합】 비올레타 차모로 니카라과 대통령은 9일 시민들의 가두시위로 야기된 정치적 불안을 진압하기 위해 니카라과 정부군에 대해 출동명령을 내렸다. 이같은 조치는 2주째 접어든 니카라과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친산디니스타계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정부 지지자들과 파업 노동자들의 유혈충돌이 빚어진데 따라 취해졌다.
경찰 소식통들은 지난 8일 밤부터 시작돼 9일까지 계속된 정부 지지자들과 파업 노동자 및 친산디니스타계 시민들의 유혈 충돌로 최소한 3명이 사망하고 1백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들은 지난 8일 밤부터 시작돼 9일까지 계속된 정부 지지자들과 파업 노동자 및 친산디니스타계 시민들의 유혈 충돌로 최소한 3명이 사망하고 1백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1990-07-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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