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정호성기자】 강원도 태백시 연화동 한보탄광(대표 정태릉) 노동조건개선추진위원회 소속 김해동씨(32ㆍ채탄후산부) 등 광원 6명이 지난7일 낮 노조집행부의 단체협약안 체결에 항의,협상재개를 요구하며 채탄막장에 들어가 갱도를 무너뜨린채 외부의 진입을 막고 9일 하오10시 현재까지 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1990-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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