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 최근 수돗물오염시비와 함께 생수판매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개 국내유명회사에서 생산한 생수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에 비해 최하 50%에서 최고 67배까지 초과 검출돼 충격을 주고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사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생수를 생산시판하고 있는 국내 13개회사중 대구지역에 판매대리점을 개설한 6개 회사제품의 생수를 지난 6월20일 각 회사 대리점에서 일제히 수거,시보건환경연구소에서 PH 염소이온 망간대장균 일반세균 등 23개항목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경남 양산군 양산읍 명곡리의 ㈜산성정수제품인 「사파이어생수」만이 적합판정을 받았을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설악음료가 생산한 「설악생수」,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입석리 ㈜산수음료의 「산수음료」,경남 김해군 장유면 대청리 ㈜고려종합의 「마운틴」,충북 괴산군 증평읍 증평리 ㈜진로음료의 「진로석수」,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크리스탈생수의 「크리스탈생수」 등 5개 회사제품의 경우 PH 등 22개항목은 적합했으나 일반세균은 기준을 각각 초과,생수로서 부적합했다는 것이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사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생수를 생산시판하고 있는 국내 13개회사중 대구지역에 판매대리점을 개설한 6개 회사제품의 생수를 지난 6월20일 각 회사 대리점에서 일제히 수거,시보건환경연구소에서 PH 염소이온 망간대장균 일반세균 등 23개항목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경남 양산군 양산읍 명곡리의 ㈜산성정수제품인 「사파이어생수」만이 적합판정을 받았을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설악음료가 생산한 「설악생수」,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입석리 ㈜산수음료의 「산수음료」,경남 김해군 장유면 대청리 ㈜고려종합의 「마운틴」,충북 괴산군 증평읍 증평리 ㈜진로음료의 「진로석수」,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크리스탈생수의 「크리스탈생수」 등 5개 회사제품의 경우 PH 등 22개항목은 적합했으나 일반세균은 기준을 각각 초과,생수로서 부적합했다는 것이다.
1990-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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