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기업을 공개하는 9개사 가운데 ㈜대현등 5개사가 공개전 자본금을 최고 10배이상이나 부풀리는 「물타기」증자를 실시,대주주들에게 막대한 불로이득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업협회의 기업공개자율 조정을 거쳐 이달중 공모주청약을 받게된 ㈜대현은 지난 88년말 3억원이었던 자본금을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해 49억원으로 부풀려 이중 합병증자 2억2천만원,이익준비금의 자본전입 3억7천만원,주식배당 12억6천5백만원 등을 제외하고도 9백15%의 물타기증자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라이프무역은 88년말 3억원이었던 자본금을 지난해 무려 7차례의 유ㆍ무상증자를 실시,19억원으로 부풀려 공개전 자본금을 5백33.3%나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업협회의 기업공개자율 조정을 거쳐 이달중 공모주청약을 받게된 ㈜대현은 지난 88년말 3억원이었던 자본금을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해 49억원으로 부풀려 이중 합병증자 2억2천만원,이익준비금의 자본전입 3억7천만원,주식배당 12억6천5백만원 등을 제외하고도 9백15%의 물타기증자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라이프무역은 88년말 3억원이었던 자본금을 지난해 무려 7차례의 유ㆍ무상증자를 실시,19억원으로 부풀려 공개전 자본금을 5백33.3%나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1990-07-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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