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인구의 7.7%… 일ㆍ대만보다 훨씬 많아/기획원 국회자료
자력으로 최저수준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절대빈곤층이 우리나라의 경우(90년기준) 3백31만5천명으로 전체인구의 7.7%를 차지,절대규모나 비율면에서 일본ㆍ대만등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는 등 소득분배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기획원이 국회경과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월소득 4만8천원 이하,세대당 재산 3백40만원 이하인 생활보호대상자는 2백25만6천명이며,1인당 월소득이 4만8천∼5만4천원,세대당 재산이 3백40만∼5백40만원인 의료부조대상자가 1백5만9천명으로 정부의 영세민보호예산의 지원을 받는 절대빈곤층이 3백31만5천명이다.
이를 일본ㆍ대만과 비교하면 일본(80년기준)은 법정영세민이 1백42만7천명으로 전인구대비 1.2%이며 대만(86년기준)의 경우는 11만1천명,전인구대비 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가 이들 나라에 비해 절대빈곤층이 훨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ㆍ도별 절대빈곤층의 분포를 보면 ▲전남이 52만7천명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은 ▲전북 43만4천명 ▲경남 40만2천명 ▲경북 37만4천명 ▲충남 36만2천명 ▲서울 25만6천명 ▲경기ㆍ강원 16만9천명 ▲충북 16만4천명 ▲부산 13만4천명 ▲대구 11만명 ▲광주 7만8천명 ▲인천 3만2천명 ▲제주 2만5천명 등이다.
자력으로 최저수준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절대빈곤층이 우리나라의 경우(90년기준) 3백31만5천명으로 전체인구의 7.7%를 차지,절대규모나 비율면에서 일본ㆍ대만등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는 등 소득분배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기획원이 국회경과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월소득 4만8천원 이하,세대당 재산 3백40만원 이하인 생활보호대상자는 2백25만6천명이며,1인당 월소득이 4만8천∼5만4천원,세대당 재산이 3백40만∼5백40만원인 의료부조대상자가 1백5만9천명으로 정부의 영세민보호예산의 지원을 받는 절대빈곤층이 3백31만5천명이다.
이를 일본ㆍ대만과 비교하면 일본(80년기준)은 법정영세민이 1백42만7천명으로 전인구대비 1.2%이며 대만(86년기준)의 경우는 11만1천명,전인구대비 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가 이들 나라에 비해 절대빈곤층이 훨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ㆍ도별 절대빈곤층의 분포를 보면 ▲전남이 52만7천명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은 ▲전북 43만4천명 ▲경남 40만2천명 ▲경북 37만4천명 ▲충남 36만2천명 ▲서울 25만6천명 ▲경기ㆍ강원 16만9천명 ▲충북 16만4천명 ▲부산 13만4천명 ▲대구 11만명 ▲광주 7만8천명 ▲인천 3만2천명 ▲제주 2만5천명 등이다.
1990-07-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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