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에 많은 아파트가 쏟아져나와 전국적으로 5만가구이상 분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7일 건설부 및 주택업계에 따르면 다음달에는 28개 대형 주택건설업체에서 2만4천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주택공사에서 3천3백70가구,중소건설업체에서 2만3천여가구 등 전국적으로 5만여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추계됐다.
대형 주택건설업체들과 주택공사가 짓는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분당ㆍ산본 등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이 1만1천가구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부산,대전,대구 등 큰 도시에 분산돼 있다. 업체별로는 주택공사가 3천3백70가구,한신공영 2천47가구,한국건업 1천8백89가구,현대산업개발 1천7백64가구,현대건설 1천7백6가구 등 1천가구이상 분양하는 곳만 9개업체에 이른다.
이처럼 7월중에 많은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은 지난 5월에 분양가격이 인상된데다 많은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미분양사태가 빚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분양을 앞당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건설부 및 주택업계에 따르면 다음달에는 28개 대형 주택건설업체에서 2만4천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주택공사에서 3천3백70가구,중소건설업체에서 2만3천여가구 등 전국적으로 5만여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추계됐다.
대형 주택건설업체들과 주택공사가 짓는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분당ㆍ산본 등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이 1만1천가구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부산,대전,대구 등 큰 도시에 분산돼 있다. 업체별로는 주택공사가 3천3백70가구,한신공영 2천47가구,한국건업 1천8백89가구,현대산업개발 1천7백64가구,현대건설 1천7백6가구 등 1천가구이상 분양하는 곳만 9개업체에 이른다.
이처럼 7월중에 많은 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은 지난 5월에 분양가격이 인상된데다 많은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미분양사태가 빚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분양을 앞당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90-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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