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소에 차관공여 검토/30억불 규모… 시장개방 지원 일환

서독,소에 차관공여 검토/30억불 규모… 시장개방 지원 일환

입력 1990-06-22 00:00
수정 199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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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의회는 양독 경제통합 승인

【동베를린 로이터 연합】 동독 의회는 21일 지난 45년간의 독일분단을 극복하고 7월1일부터 경제사회통합을 우선 실현시키기로 한 동서독간의 경제통합조약을 압도적인 다수결로 승인했다.

동독의회는 이에 앞서 이날 통일독일이 폴란드의 현국경선을 존중할 것을 선언하는 결의안도 채택,독일통일 과정에서 동독측이 폴란드에 대해 영토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2차대전후 획정된 현국경선을 그대로 인정할 방침임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한편 서독에서도 동독과 마찬가지로 동서독간의 경제통합조약 인준 및 현폴란드 국경선 인정선언 채택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이날 의회가 소집됐으며 이 조약과 국경선 인정선언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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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독은 소련의 시장개방을 지원하기 위해 30억달러의 차관공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서독정부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1990-06-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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