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UPI 연합】 캄보디아는 「매우 가까운 시일내에」에 12년간의 내전을 종식하고 과도정부를 수립할 것이라고 이고르 로가초프 소련 외무차관이 14일 밝혔다.
중국 정부에 미소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로가초프 차관은 이날 4일간의 방중일정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강의 중간을 넘어섰다』고 밝히면서 캄보디아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우리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최종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는 데 일반적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그 시기는 왔고 여건도 성숙됐으며 정확히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곧 캄보디아 4개 정파를 망라하는 「캄보디아 최고국가평의회」수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에 미소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로가초프 차관은 이날 4일간의 방중일정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강의 중간을 넘어섰다』고 밝히면서 캄보디아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우리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최종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는 데 일반적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그 시기는 왔고 여건도 성숙됐으며 정확히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곧 캄보디아 4개 정파를 망라하는 「캄보디아 최고국가평의회」수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06-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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