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 도전 간주 엄단”/대검

“공권력 도전 간주 엄단”/대검

입력 1990-06-14 00:00
수정 199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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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13일 법원에서 증언을 마치고 나오던 임용식씨(33)가 피살된 사건을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직접 이 사건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대검강력부의 직접 지휘아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백삼기형사2부장을 반장으로 한 「수사전담반」을 편성,이 사건의 발생경위 등을 철저히 수사해 관련자들을 전원검거ㆍ엄단키로 했다.

대검은 또 이번 사건이 많은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고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마치고 나온 직후 발생한 점을 중시,앞으로는 보복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증인의 증언에 대해서는 가능한한 공개법정을 피하고 법원에 증인의 증언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증거조사를 마치도록 법원측과 협조해 나가기로 하고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국검찰에 시달했다.

1990-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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