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4천만불ㆍ중국 5천만불
국내기업들이 공산권국가에 상품을 수출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금액이 지난 5월말 현재 모두 1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무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소련이 외화부족으로 수입상품대금결제를 미루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최근들어 중국을 비롯한 동구권국가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발생,국내 업계를 긴장케 하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국내기업의 대공산권수출 미수금액은 소련 4천2백25만달러,중국 5천만달러,불가리아ㆍ폴란드 4백50만달러등 총9천6백75만달러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련의 경우 삼성물산이 철강재 소비재수출대금 2천만달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롯,기타 기업들의 미수금은 대우 8백만달러,현대종합상사 7백만달러,선경 5백만달러,럭키금성상사 2백만달러,국제상사 25만달러 등이다.
국내기업들이 공산권국가에 상품을 수출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금액이 지난 5월말 현재 모두 1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무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소련이 외화부족으로 수입상품대금결제를 미루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최근들어 중국을 비롯한 동구권국가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발생,국내 업계를 긴장케 하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국내기업의 대공산권수출 미수금액은 소련 4천2백25만달러,중국 5천만달러,불가리아ㆍ폴란드 4백50만달러등 총9천6백75만달러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련의 경우 삼성물산이 철강재 소비재수출대금 2천만달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롯,기타 기업들의 미수금은 대우 8백만달러,현대종합상사 7백만달러,선경 5백만달러,럭키금성상사 2백만달러,국제상사 25만달러 등이다.
1990-06-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