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공,1백일내 독립”도 선언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소련내 최대규모인 러시아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급진 개혁파 보리스 옐친은 30일 경제정책의 실패를 들어 현 소연방 총리 니콜라이 리슈코프 및 내각의 사임을 촉구했다. 옐친은 러시아 공화국의 대통령 당선후 이날 처음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경제체제를 시장경제로 전환시키려는 리슈코프의 계획을 비난하면서 이같이 촉구하고 자신은 물가인상을 포함하는 리슈코프의 경제개혁 정책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 공화국은 앞으로 1백일 이내에 주권을 선언,주권에 관한 법률을 채택할 것이며 토지 및 천연자원등의 독자적 소유를 포함하는 이같은 법률제정후 석유 및 가스 등에 관해 다른 공화국들과 조약을 체결할 것이나 모스크바 중앙정부가 설정한 기존의 제한에는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대한 또 하나의 중대한 도전을 제기했다.
옐친은 또 주권선언과 함께 러시아 공화국은 모든 문제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헌법을 비롯한 러시아공화국의 각종 법률은 연방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소련내 최대규모인 러시아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급진 개혁파 보리스 옐친은 30일 경제정책의 실패를 들어 현 소연방 총리 니콜라이 리슈코프 및 내각의 사임을 촉구했다. 옐친은 러시아 공화국의 대통령 당선후 이날 처음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경제체제를 시장경제로 전환시키려는 리슈코프의 계획을 비난하면서 이같이 촉구하고 자신은 물가인상을 포함하는 리슈코프의 경제개혁 정책에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 공화국은 앞으로 1백일 이내에 주권을 선언,주권에 관한 법률을 채택할 것이며 토지 및 천연자원등의 독자적 소유를 포함하는 이같은 법률제정후 석유 및 가스 등에 관해 다른 공화국들과 조약을 체결할 것이나 모스크바 중앙정부가 설정한 기존의 제한에는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대한 또 하나의 중대한 도전을 제기했다.
옐친은 또 주권선언과 함께 러시아 공화국은 모든 문제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헌법을 비롯한 러시아공화국의 각종 법률은 연방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1990-06-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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