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나필수씨(20ㆍ전과5범ㆍ관악구 봉천동 산81)를 특수강도 및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성길씨(21)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상오3시쯤 관악구 봉천6동 21의15 동산약국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이모양(22ㆍ가수)을 등산용칼로 위협,현금 5만4천원을 빼앗은 뒤 부근 B여관으로 끌고가 뭇매를 때렸으며 이들 가운데 나씨는 이양을 강제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 상오3시쯤 관악구 봉천6동 21의15 동산약국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이모양(22ㆍ가수)을 등산용칼로 위협,현금 5만4천원을 빼앗은 뒤 부근 B여관으로 끌고가 뭇매를 때렸으며 이들 가운데 나씨는 이양을 강제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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