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락실서 2억여원 갈취/폭력배 3명영장

호텔 오락실서 2억여원 갈취/폭력배 3명영장

입력 1990-05-25 00:00
수정 199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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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4일 국내3대 폭력조직의 하나인 「광주OB파」 출신인 김성익씨(46ㆍ전과6범ㆍ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등 조직폭력배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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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지난해 7월 그린파크호텔측이 내놓은 오락실지분 60%를 김계섭씨(46)가 인수하도록 호텔측에 소개해준뒤 김씨에게 소개비조로 1억원을 받아낸뒤 오락실을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20여차례에 걸쳐 1억1천만원을 갈취하는 등 김씨로부터 모두 2억1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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