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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관은 오는 23일부터 3일동안 영사부 사무를 휴무하기로 했다.대사관측은 휴무이유를 「내부사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최근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대사관 앞에서 항일시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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