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TV서도 「과외」방영/채널1개 교육방송 할당

유선TV서도 「과외」방영/채널1개 교육방송 할당

입력 1990-05-22 00:00
수정 199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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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대상 교개원등서 프로그램 제작

정부는 93년에 설립될 종합유선TV방송에 초ㆍ중ㆍ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외교육 프로그램을 편성,방영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4일 유선방송추진위원회(위원장 강용식공보처차관) 2차회의를 열어 유선방송 시범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초부터 실시될 시범 유선방송의 구체적 대상지역을 상계동으로 할 것인지,목동으로 할 것인지 또는 병행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공보처와 체신부가 공동으로 「유선방송 시범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시범사업단의 업무와 관련,체신부는 유선망 설치와 관리및 이에 소요되는 첨단 기자재와 통신관리를 맡게 되며 공보처는 편성프로그램 구입ㆍ광고 등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방송될 유선TV의 채널 하나를 교육방송으로 할당,수준높은 과외방송을 내보낼 방침』이라며 『과외방송의 프로그램은 한국교육개발원과 민간단체에서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990-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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