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곧 경제개혁/시장경제 도입등 포함/아발킨부총리 밝혀

소,곧 경제개혁/시장경제 도입등 포함/아발킨부총리 밝혀

입력 1990-05-18 00:00
수정 199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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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AFP 연합 특약】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17일 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경제ㆍ정치체제를 개혁하려고 하는 자신의 노력을 멈칫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들은 지난 70년동안 자본주의의 독점과 싸웠지만 가장 강력한 독점은 소련내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르바초프는 대통령자문위원회와 연방평의회가 오는 22일 경제개혁을 포함한 정부의 많은 결정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련정부는 곧 의회에 급진적인 경제개혁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2일의 회동에서는 중앙계획경제로부터 시장경제로의 이행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제개혁의 책임자인 아발킨부총리는 이날 시장경제로의 이행은 사회주의에 남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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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킨은 이날 시베리아의 공산당당원들에 행한 연설을 통해 『시장경제는 유일하게 소련의 병든사회를 치유할 수 있으며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90-05-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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