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연합 특약】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17일 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경제ㆍ정치체제를 개혁하려고 하는 자신의 노력을 멈칫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들은 지난 70년동안 자본주의의 독점과 싸웠지만 가장 강력한 독점은 소련내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르바초프는 대통령자문위원회와 연방평의회가 오는 22일 경제개혁을 포함한 정부의 많은 결정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련정부는 곧 의회에 급진적인 경제개혁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2일의 회동에서는 중앙계획경제로부터 시장경제로의 이행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제개혁의 책임자인 아발킨부총리는 이날 시장경제로의 이행은 사회주의에 남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아발킨은 이날 시베리아의 공산당당원들에 행한 연설을 통해 『시장경제는 유일하게 소련의 병든사회를 치유할 수 있으며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들은 지난 70년동안 자본주의의 독점과 싸웠지만 가장 강력한 독점은 소련내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르바초프는 대통령자문위원회와 연방평의회가 오는 22일 경제개혁을 포함한 정부의 많은 결정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련정부는 곧 의회에 급진적인 경제개혁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2일의 회동에서는 중앙계획경제로부터 시장경제로의 이행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제개혁의 책임자인 아발킨부총리는 이날 시장경제로의 이행은 사회주의에 남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아발킨은 이날 시베리아의 공산당당원들에 행한 연설을 통해 『시장경제는 유일하게 소련의 병든사회를 치유할 수 있으며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90-05-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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