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면서 조달자금을 시설자금으로 이용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1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1ㆍ4분기(1∼3월)동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가운데 시설자금으로 71.1%가 쓰인데 비해 운영자금은 28.8%에 그쳤다. 나머지 0.1%는 차환자금으로 쓰였다.
지난해 회사채 조달자금의 사용내역은 시설자금용이 22.6%에 그친 반면 운영자금이 63.4%나 됐었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의 비율이 역전된 것은 당국이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발행을 억제하면서 기업자금 조달 창구로서 회사채 발행 비중이 급격히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올들어 이 기간 동안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은 2조9천4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배나 된다.
반면 올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운영자금으로 쓰여지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1ㆍ4분기동안 유상증자자금 가운데 90%가 운영자금으로,나머지 10%만이 시설자금으로 활용됐다.
이같은 운영자금 비중은 지난해의 77%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회사채 발행이 급증한데 반해 올 1ㆍ4분기의 유상증자실적(8천4백20억원)은 지난해의 48%수준에 그쳤다.
1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1ㆍ4분기(1∼3월)동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가운데 시설자금으로 71.1%가 쓰인데 비해 운영자금은 28.8%에 그쳤다. 나머지 0.1%는 차환자금으로 쓰였다.
지난해 회사채 조달자금의 사용내역은 시설자금용이 22.6%에 그친 반면 운영자금이 63.4%나 됐었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의 비율이 역전된 것은 당국이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발행을 억제하면서 기업자금 조달 창구로서 회사채 발행 비중이 급격히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올들어 이 기간 동안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은 2조9천4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배나 된다.
반면 올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운영자금으로 쓰여지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1ㆍ4분기동안 유상증자자금 가운데 90%가 운영자금으로,나머지 10%만이 시설자금으로 활용됐다.
이같은 운영자금 비중은 지난해의 77%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회사채 발행이 급증한데 반해 올 1ㆍ4분기의 유상증자실적(8천4백20억원)은 지난해의 48%수준에 그쳤다.
1990-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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