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AFP 연합】 중국 정부는 오는 99년 조차기간이 만료돼 주권이 회복되는 포르투갈령 마카오에 인민해방군을 주둔시킬 의향이라고 마카오의 한 소식통이 11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중국동부 항주에서 개최된 중국마카오 협상에 마카오측 대표로 참석한 에드먼드호씨는 이번 협상에서 중국대표들이 주권회복 뒤의 인민해방군 주둔문제를 거론하는 등 많은 문제에 있어 양측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오는 99년 중국의 마카오 주권회복 이후 마카오 통치에 관한 기본법을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정부가 마카오에 군을 주둔시킬 의향임을 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중국동부 항주에서 개최된 중국마카오 협상에 마카오측 대표로 참석한 에드먼드호씨는 이번 협상에서 중국대표들이 주권회복 뒤의 인민해방군 주둔문제를 거론하는 등 많은 문제에 있어 양측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오는 99년 중국의 마카오 주권회복 이후 마카오 통치에 관한 기본법을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정부가 마카오에 군을 주둔시킬 의향임을 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0-05-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