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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백38ㆍ반대 0ㆍ기권 1표【리가 로이터 AFP 연합】 라트비아공화국이 4일 소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에 이어 탈소독립을 선언한 발트해 연안의 세번째 공화국이 되었다.
이날 라트비아 공화국 최고회의는 독립선언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찬성 1백38대 반대 0,기권 1표로 지난 40년 소련에 의해 강제합병될 당시 라트비아 독립 공화국의 헌법의 일부를 부활시켰다. 분리독립에 반대한 57명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라트비아 의회는 이날 채택한 독립선언문에서 『독립된 주권을 가진 라트비아 공화국은 지난 40년이후 법적으로 결코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오늘 사실상 재창설 되었다』고 천명했다.
1990-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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