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라트비아공 독립선언/의회/병합당시 헌법일부 부활 의결

소 라트비아공 독립선언/의회/병합당시 헌법일부 부활 의결

입력 1990-05-05 00:00
수정 1990-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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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백38ㆍ반대 0ㆍ기권 1표

【리가 로이터 AFP 연합】 라트비아공화국이 4일 소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에 이어 탈소독립을 선언한 발트해 연안의 세번째 공화국이 되었다.

이날 라트비아 공화국 최고회의는 독립선언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찬성 1백38대 반대 0,기권 1표로 지난 40년 소련에 의해 강제합병될 당시 라트비아 독립 공화국의 헌법의 일부를 부활시켰다. 분리독립에 반대한 57명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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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의회는 이날 채택한 독립선언문에서 『독립된 주권을 가진 라트비아 공화국은 지난 40년이후 법적으로 결코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오늘 사실상 재창설 되었다』고 천명했다.

1990-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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