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라트비아공 독립선언/의회/병합당시 헌법일부 부활 의결

소 라트비아공 독립선언/의회/병합당시 헌법일부 부활 의결

입력 1990-05-05 00:00
수정 1990-05-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찬성 1백38ㆍ반대 0ㆍ기권 1표

【리가 로이터 AFP 연합】 라트비아공화국이 4일 소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에 이어 탈소독립을 선언한 발트해 연안의 세번째 공화국이 되었다.

이날 라트비아 공화국 최고회의는 독립선언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찬성 1백38대 반대 0,기권 1표로 지난 40년 소련에 의해 강제합병될 당시 라트비아 독립 공화국의 헌법의 일부를 부활시켰다. 분리독립에 반대한 57명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라트비아 의회는 이날 채택한 독립선언문에서 『독립된 주권을 가진 라트비아 공화국은 지난 40년이후 법적으로 결코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오늘 사실상 재창설 되었다』고 천명했다.

1990-05-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