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전 결의/「지구의 날」행사 5천여명 참가

환경 보전 결의/「지구의 날」행사 5천여명 참가

입력 1990-04-23 00:00
수정 1990-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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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0년에 제정돼 전세계적으로 벌어져온 「지구의 날」행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2일 하오 서울남산공원에서 열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잠원지구)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보·차도 겸용, 폭 12.8m, 연장 82m)로 2010년 준공됐다. 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80㎡)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411m) 등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라며 “이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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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운동연합·대한YMCA연맹·대한YWCA연합회·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등 6개 민간단체가 주관한 이행사에는 비가내리는 가운데서도 종교·여성·청소년·소비자·환경관련단체등 1백50여개 모임 관계자들과 시민등 5천여명이 참가해 생활속에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1990-04-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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