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21일 김대중 평민당총재가 조건없이 노태우대통령과 회담을 갖자고 제의한 데 대해 『국정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와도 대화한다는 입장에선 변함이 없다』고 말해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민자당에서 이 문제를 먼저 검토해서 건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민자당에서 이 문제를 먼저 검토해서 건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1990-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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