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조작국 대상/미,한국 제외시켜

환율조작국 대상/미,한국 제외시켜

입력 1990-04-20 00:00
수정 1990-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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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이 2년만에 해제됐다.

19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8일 의회에 제출한 환율보고서에서 『현 시점에서 한국정부가 부당한 경쟁력을 얻기 위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는 시사는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한국이 환율조작국에서 제외됐으나 지난해 4월이후 원화가 꾸준하게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지난 88년 10월 한국과 대만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뒤 6개월마다 발표되고 있는 이 환율보고서는 지난해 10월 3차 보고서 때까지 『한국이 환율을 조작해 온 시사가 있다』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으나 이번 4차 보고서에서 『환율이 직접적으로 조작되고 있다는 분명한 시사는 없다』고 평가했다.

1990-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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