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김경애씨(44·여·식당주인·서울강남구개포동주공아파트446동406호)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김금순씨(51)의 딸 이모양(25·E여대졸업)이 취직을 못한 사실을 알고 지난해 12월말 김씨에게 『딸을 서울S국교 이사장에게 부탁해 교사로 채용시켜주겠다』고 속여 교제비로 3백만원을 받는등 4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김금순씨(51)의 딸 이모양(25·E여대졸업)이 취직을 못한 사실을 알고 지난해 12월말 김씨에게 『딸을 서울S국교 이사장에게 부탁해 교사로 채용시켜주겠다』고 속여 교제비로 3백만원을 받는등 4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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