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교수2백명 징계/전체의30%/학생출석·성적처리 소홀등 이유

경북대,교수2백명 징계/전체의30%/학생출석·성적처리 소홀등 이유

최암 기자 기자
입력 1990-04-15 00:00
수정 1990-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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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구=최암기자】 경북대는 최근 문교부종합감사결과에 따라 전체교수의 30%에 달하는 2백여명의 교수에 대해 경고등 무더기 징계조치를 내려 해당교수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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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북대에 따르면 문교부가 지난 1월중 실시한 종합감사결과 ▲부당한 학생출석관리및 성적처리 ▲공무출장비 부당지급(학회참석) ▲공무원 복무성실의무 이행소홀(책임시간및 타대학출강등) ▲부당한 재입학허가 ▲대학수업시간표 편성및 강의실활용에 부적정한 점등을 들어 지난달중에 관련교수및 관련기관에 대해 경고등의 징계조치를 내리도록 공문을 보내와 해당교수들에 이같은 징계결과를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 대학 자연대학 교수협의회는 이같은 대학측의 징계조치에 대해 성명을 발표,『교수들의 학회활동은 사적인 일로 규정할수 없으며 징계내용중에서 학생출석및 성적관리에 관해 매시간 출·결석확인,출석미달학생에 대한 영점처리등의 제규정은 대학강의에 대한 전문성과 강의운영의 자율성에 비춰볼때 교수의 교육권한』이라고 주장,교권수호의 차원에서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04-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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