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편싸움,20명 부상/1백명 해양소년단 행사중 시비

고교생 편싸움,20명 부상/1백명 해양소년단 행사중 시비

김세기 기자 기자
입력 1990-04-09 00:00
수정 1990-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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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세기】 8일 하오3시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덕명여상 강당에서 해양소년단 선서식행사에 참석했던 부산해양고 학생70여명과 부산선원학교 학생30여명이 10여분간 집단 편싸움을 벌여 선원학교 정해종군(16)등 20여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싸움은 이 학교에서 열린 해양소년단 선서식 행사가 끝난뒤 선원학교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던중 해양고학생들이 야유를 보내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양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0-04-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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