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신용카드로 전표 2중작성/1백20차례 2천만원 가로채

손님 신용카드로 전표 2중작성/1백20차례 2천만원 가로채

입력 1990-03-28 00:00
수정 1990-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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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종업원등 넷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7일 박훈식씨(22ㆍ전남 신안군 도조읍) 등 4명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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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등은 지난 2월1일 하오9시쯤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앰베트 나이트크럽에서 손님 김모씨(25ㆍ여ㆍ회사원)가 술값을 계산하려고 낸 은행신용카드를 받아 김씨 몰래 전표 2장을 무단으로 복제,금액란에 25만4천원을 적어 카드가맹점에 20만원을 받고 넘긴 것을 비롯,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수법으로 1백20여차례에 걸쳐 2천8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03-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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