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결산법인(총 4백78개사) 가운데 16일까지 주주총회를 끝낸 4백23개사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9.9%,순이익은 10.2%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동서증권 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영업실적은 88사업연도의 증가세(16.6%,25.2%)에 비해 신장률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특히 88년도에 39.4%의 순이익증가율을 기록했던 제조업은 임금상승등 생산비의 증가와 환율하락의 누적효과로 89년도에는 순이익이 2.3% 감소했다.
한편 영업실적과는 달리 재무구조는 상당히 개선돼 자기자본비율이 88년도 19.4%에서 23.8%로 늘어났으며 부채비율은 4백16.0%에서 3백20.9%로 낮아졌다.
또 현금배당률은 9.7%에서 9.4%로 감소했으나 주식배당기업이 25개사에서 51개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동서증권 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영업실적은 88사업연도의 증가세(16.6%,25.2%)에 비해 신장률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특히 88년도에 39.4%의 순이익증가율을 기록했던 제조업은 임금상승등 생산비의 증가와 환율하락의 누적효과로 89년도에는 순이익이 2.3% 감소했다.
한편 영업실적과는 달리 재무구조는 상당히 개선돼 자기자본비율이 88년도 19.4%에서 23.8%로 늘어났으며 부채비율은 4백16.0%에서 3백20.9%로 낮아졌다.
또 현금배당률은 9.7%에서 9.4%로 감소했으나 주식배당기업이 25개사에서 51개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90-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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