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6시15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1동 동양파출소 삼양교통초소에 「서총련」북부지구소속 대학생 80여명이 몰려가 「팀스피리트반대」 「민자당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 10개를 던져 초소내부를 모두 불태웠다.
학생들은 이어 80m쯤 떨어진 동양파출소로 다시 몰려가 화염병10여개를 던져 유리창 2장을 깨뜨리고 달아나다 권오현군(21ㆍ국민대 금속공학과 2년)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이날 파출소에는 순경 방범대원 등 6명이 있었으나 학생들이 파출소로 화염병을 던지려하자 미리 철망문을 닫아 피해는 없었다.
학생들은 이어 80m쯤 떨어진 동양파출소로 다시 몰려가 화염병10여개를 던져 유리창 2장을 깨뜨리고 달아나다 권오현군(21ㆍ국민대 금속공학과 2년)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이날 파출소에는 순경 방범대원 등 6명이 있었으나 학생들이 파출소로 화염병을 던지려하자 미리 철망문을 닫아 피해는 없었다.
1990-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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