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안 소위 구성

광주법안 소위 구성

입력 1990-03-14 00:00
수정 199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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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3일 법사ㆍ내무ㆍ국방 등 10개 상임위 전체회의및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계류법안등에 대한 심사를 계속했다.

법사위는 이날 하오 전체회의에서 그동안 여야간 논란을 벌였던 광주보상법안의 법사위 상정문제와 관련,14일 정책위의장회담 후 재론하기로 하는 한편 여야법안 내용의 절충을 위해 강신옥ㆍ류수호(이상 민자) 조승형ㆍ박상천의원(이상 평민) 등 4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법안협상소위를 구성했다.

내무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지방의회의원선거법및 지방세법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여야간 이견조정작업을 더 갖기로 한 여야정책위의장 회담결과에 따라 이들 법안에 대한 처리를 일단 유보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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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회는 상위활동 마지막 날인 14일 각종법안에 대한 막바지 심사및 여야절충작업을 벌일 예정이나 주요쟁점 법안의 이견조정을 위해 상위활동을 1∼2일 더 연장할 가능성이 높게 됐다.

1990-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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