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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2일 생활보호대상자와 의료부조자로 제한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주택문제해결이 시급한 영세민에게도 입주혜택이 돌아가야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은 또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증금과 임대료수준을 대폭 낮추거나 보조해 주어야하며 재개발지역 철거민들에게도 입주자격을 주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0-03-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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