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교도 연합】 이란주재 북한대사관은 북한의 김일성주석이 곧 퇴진할 것이라는 일본언론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11일 보도했다.
IRNA통신은 북한대사관 김창일대변인이 김일성은퇴관련보도에 대해 「서구제국주의자들의 음모」라고 언급한 것을 인용,보도하고 그가 더이상의 자세한 말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9일 북경발 보도를 통해 중국소식통을 빌려 북한의 최고지도자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78회 생일을 맞은 다음 은퇴하고 그의 아들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IRNA통신은 북한대사관 김창일대변인이 김일성은퇴관련보도에 대해 「서구제국주의자들의 음모」라고 언급한 것을 인용,보도하고 그가 더이상의 자세한 말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9일 북경발 보도를 통해 중국소식통을 빌려 북한의 최고지도자김일성이 오는 4월15일 78회 생일을 맞은 다음 은퇴하고 그의 아들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1990-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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