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명 설문결과
일산신도시 건설지역주민의 대부분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계획에 반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상이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분당ㆍ일산신도시 연구팀과 한국공간 환경연구회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일산ㆍ주엽ㆍ장항 등 일산신도시 개발지역내 6개마을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이지역 주민들은 일산 신도시 계획안에 대해 계획자체를 전면백지화해야 한다는 사람이 51%로 가장 많았고 현재의 계획안에서 보상안과 주민의 생계대책을 더욱 현실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33ㆍ8%,정부의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ㆍ1%에 지나지 않았다.
일산신도시 건설지역주민의 대부분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계획에 반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상이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분당ㆍ일산신도시 연구팀과 한국공간 환경연구회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일산ㆍ주엽ㆍ장항 등 일산신도시 개발지역내 6개마을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이지역 주민들은 일산 신도시 계획안에 대해 계획자체를 전면백지화해야 한다는 사람이 51%로 가장 많았고 현재의 계획안에서 보상안과 주민의 생계대책을 더욱 현실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33ㆍ8%,정부의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ㆍ1%에 지나지 않았다.
1990-03-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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