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답안지 조작 의혹/경원대 교수 12명 주장

대입답안지 조작 의혹/경원대 교수 12명 주장

입력 1990-03-04 00:00
수정 1990-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원대 후기입시 채점에 참가했던 교수 등 12명이 지난 1월25일 입시답안지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한의예과 영문과 등 5개학과 수험생 5명의 영어과목 주관식문제 답안지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학교측에 진상규명을 요구했던것으로 3일 밝혀졌다.

교수들은 연명으로 작성한 이의서에서 『이들 답안지는 해당수험생 필체가 아닌 다른 한사람의 필체로 쓰여졌고 일부 답안지에는 수험생이 쓴 답위에서다 가필한 흔적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1990-03-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