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 후기입시 채점에 참가했던 교수 등 12명이 지난 1월25일 입시답안지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한의예과 영문과 등 5개학과 수험생 5명의 영어과목 주관식문제 답안지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학교측에 진상규명을 요구했던것으로 3일 밝혀졌다.
교수들은 연명으로 작성한 이의서에서 『이들 답안지는 해당수험생 필체가 아닌 다른 한사람의 필체로 쓰여졌고 일부 답안지에는 수험생이 쓴 답위에서다 가필한 흔적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연명으로 작성한 이의서에서 『이들 답안지는 해당수험생 필체가 아닌 다른 한사람의 필체로 쓰여졌고 일부 답안지에는 수험생이 쓴 답위에서다 가필한 흔적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1990-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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