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회원의 증가에 따라 1년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가 해마다 늘어나 무려 3천만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은행에 통장이 개설돼있으나 1년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휴면계좌는 모두 2천9백만좌로 88년말(2천1백만좌)에 비해 38.1%가 늘어났으며 금액도 6백40억원으로 50.1%(2백15억원)가 증가했다.
은행감독원은 금융실명제를 앞두고 이들 휴면계좌가 이자계산등 전산업무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휴면계좌를 정리해 나가기로 했다.
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은행에 통장이 개설돼있으나 1년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휴면계좌는 모두 2천9백만좌로 88년말(2천1백만좌)에 비해 38.1%가 늘어났으며 금액도 6백40억원으로 50.1%(2백15억원)가 증가했다.
은행감독원은 금융실명제를 앞두고 이들 휴면계좌가 이자계산등 전산업무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휴면계좌를 정리해 나가기로 했다.
1990-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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