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총선 여론조사 우파정당 우세/비공산정부 출현 가능성

헝가리 총선 여론조사 우파정당 우세/비공산정부 출현 가능성

입력 1990-03-01 00:00
수정 1990-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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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AFP 연합】 공산화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헝가리 자유총선이 3월25일로 임박해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결과 반공노선을 표방하는 중도우파 정당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비공산정부의 출현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지난 2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헝가리 민주주의포럼(HDF)과 자유민주주의 진보연합(SZDSZ)ㆍ소작농당등 3개정당으로 구성된 중도연합이 합계 50%를 넘는 지지율을 보였으며 사회당은 겨우 9.9%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12월의 여론조사결과와 판이한 것으로 오는 25일의 선거에서 이들 중도연합의 집권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반면 집권사회당은 앞으로 구성될 차기의회에서 야당으로 전락할 수도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면목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 제고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매진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 행보를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우리동네 요리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관계자들과 정성을 다해 경연에 임한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목시장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요리대회가 시장을 찾는 발걸음을 늘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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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은 지난해 12월의 조사 당시 20%선의 지지율을 얻었으나 이번에는 겨우 9.9%의 지지를 얻는데 그친 반면,지난번 조사에서 10%선에도 못미쳤던 중산층과 자유시장경제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SZDSZ는 18.4%라는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보였다.

1990-03-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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