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군 고문치사 축소조작 및 은폐사건과 관련,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 치안본부장 강민창피고인(5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23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ㆍ유근완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1990-02-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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