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소련 전역에서의 민주화 시위를 사흘앞둔 22일 모스크바와 주요 도시에서는 시위도중 폭력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풍문들이 나돌고 정부관리들이 시위대의 정부기관 공격 및 대규모 혼란의 가능성을 우려하는 등 긴박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소련 공산당 중앙위의 한 관리는 25일 모스크바와 소련 주요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민주화 시위 와중에서 『정부기관이 공격을 당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널리 퍼져 있다』면서 이번 시위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다.
소련 공산당 중앙위의 한 관리는 25일 모스크바와 소련 주요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민주화 시위 와중에서 『정부기관이 공격을 당할 것이라는 소문들이 널리 퍼져 있다』면서 이번 시위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다.
1990-02-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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