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격렬 시위/경찰과 충돌… 80여명 부상

대만 격렬 시위/경찰과 충돌… 80여명 부상

입력 1990-02-22 00:00
수정 199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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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ㆍ의회개혁 요구

【대북 AFP AP연합】 대만의 민주화와 의회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입법원(의회) 개원일인 20일 입법원 밖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과 충돌,최소한 80명이 부상했으며 이와함께 야당 의원들이 집권 국민당 원로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며 의사진행을 방해,입법원장 선거가 1주일 후로 연기되는 등 대만 의회와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이날 상오 약 1천명의 군중들은 세군데의 입법원 출입구를 막고 등원하는 원로 국민당 의원들을 야유하며 지난 49년 본토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이후 단 한차례의 경선도 없이 의원직을 지켜온 이들을 선거로 선출한 의원들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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