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무역관 업무 개시/동구서 여섯번째로

프라하무역관 업무 개시/동구서 여섯번째로

입력 1990-02-21 00:00
수정 1990-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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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는 20일 동구지역에서는 여섯번째로 체코 프라하에 무역관을 설치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프라하무역관(관장 강영중)은 프라하의 중심지에 위치한 체코상공회의소의 영빈관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했다.

프라하무역관은 개설 첫사업으로 4월6일부터 12일까지 브르노에서 열리는 봄철 소비재박람회에 국내 7개업체의 참가를 지원하고 이 박람회를 계기로 체코를 방문하는 우리 사절단과 체코 경제인들과의 상담을 알선할 예정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와 체코사이의 교역량은 수출 2천6백만달러,수입이 2천2백만 달러였다.

현재 동구권에는 유고 류블랴나,헝가리 부다페스트,폴란드 바르샤바,불가리아 소피아,소련의 모스크바 등 5곳에 무역관이 설치돼 있다.

1990-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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