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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로이터 AP 연합】 중국 최고실권자 등소평은 17일 홍콩이 오는 97년 중국에 반환된 후 북경에 대항하는 세력의 거점이 될 경우 「단연코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등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귀속 후의 홍콩에 적용될 헌법을 초안한 중ㆍ홍콩 입법위원단에게 이같이 말했다.
1990-0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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