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재 한국특파원단의 평양방문취재가 연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홍콩총영사관이 17일 본국에 보고해온 내용에 따르면 한국특파원단의 평양방문을 알선했던 홍콩주재 중외여행사는 16일 『북한측이 한국특파원단의 방북신청서류가 미비된 점 등을 들어 이들의 방문시기를 3∼4개월간 늦추도록 통보해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주홍콩총영사관이 17일 본국에 보고해온 내용에 따르면 한국특파원단의 평양방문을 알선했던 홍콩주재 중외여행사는 16일 『북한측이 한국특파원단의 방북신청서류가 미비된 점 등을 들어 이들의 방문시기를 3∼4개월간 늦추도록 통보해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1990-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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