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동영총무는 16일 『국회직 배분은 의석수가 가장 존중돼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야당과 협상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의석비율에 알맞게 야당에게도 상임위원장을 배려하는 것이 새로운 의회민주정치상 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혀 5월 국회직 개편시 평민당에 국회부의장직과 일부 상임위원장직을 계속 할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1990-0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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