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외무부장관은 9일 『8ㆍ9일 이틀동안 소련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미소 외무장관회담에서 한소 관계증진을 희망하는 우리측의 입장을 소련측에 전달해 줄 것을 미측에 사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한소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측의 입장을 미측과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쳤고 이에 따라 미측도 동북아정세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소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한소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측의 입장을 미측과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쳤고 이에 따라 미측도 동북아정세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소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0-0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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